리사이징을 어느 시점에서 할지 고민을 많이 해 본 결과 , aws s3에 올라가기전에 리사이징을 해주는것이 현 프로젝트에서 서는 더 좋은 방향이라 결론이 났다. 우선적으로 서버비용을 아낄 수 있고 , 기존에 있던 에러도 해결할 수 있으며, 현 프로젝트의 데이터 전송량이 적기 때문이다. 프론트단에서 리사이징을 하는 것은 데이터 전송량이 많아지면서 프로토콜 응답이 느려질 수도 있다고 한다. 보통은 백단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당근 마켓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 s3 미들웨어 upload 코드에서 조금만 수정해주면 리사이징을 할 수 있을것 같아 multer-s3-transform 으로 sharp 패키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Lamda라고 함수코드를 만들어서 리사이징 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
다중이미지 업로드를 구현하면서 많이 고민해봤다 이미지가 여러개가 들어가면서 데이터 자료형의 무게만 늘리는게 좋은 방향이 아니라고 느끼고 부터 구글링을 많이 해봤다. bitly 라는 url 단축 서비스를 무작정 사용하기 전에 , 내 이미지 url이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어 코드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 originalname이 공개적으로 url에 들어가서 사용자에게 노출되는것이 바람직할까 ? 하는 생각에 다달았다 기존 코드부터 보자 const upload = multer({ storage: multerS3({ s3: s3Client, bucket: process.env.AWS_BUCKET_NAME, acl: 'public-read', contentType: multerS3.AUTO_CONTENT..
1. 이미지를 3개 이상 업로드 할시 , 마지막 이미지가 깨져보인다. 들어오는 이미지를 확인해보니 , imageUrl: "https://chatdiet.s3.ap-northeast-2.amazonaws.com/1694191367643_SDSDSD.png, https://chatdiet.s3.ap-northeast-2.amazonaws.com/1694191367643_%C3%AC%C2%8A%C2%A4%C3%AD%C2%81%C2%AC%C3%AB%C2%A6%C2%B0%C3%AC%C2%83%C2%B7%202023-07-18%20093711.png, https://chatdiet." 여기서 끊겨 있었다 . aws s3 버킷에서 확인했을때는 잘 들어가지는데 불러올때 문제가 있는것 같았다. db에 저장되어 있는걸 확..